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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속의 이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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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강원 찍고 부산행… 동해안벨트 입지 확장 주목(강원도민일보,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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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ESKJ 댓글 0건 조회 364회 작성일 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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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원주갑)의원이 강원도에 이어 부산 행보를 본격화하는 등 동해안 벨트를 중심으로 입지를 넓히고 있어 정치권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의원은 지난 11일 부산국제금융센터를 방문,“부산을 블록체인 메카로 만들자”고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더불어민주당 K-뉴딜본부와 중소벤처기업부,부산시가 공동 주최한 정책간담회에서 K-뉴딜본부장인 이 의원은 부산의 미래 비전에 대한 아이디어를 쏟아내며 간담회를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 자리에서 “블록체인 허브를 베트남에 내주게 생겼다”며 ‘부산 블록체인 메카’를 제안한 뒤 “벤처컨벤션 설립과 지역펀드 조성을 통해 기술과 금융이 만나게 하자”고 제안했다.

이 의원의 이날 행보는 정책현안과는 무관하게 대권행보와 오버랩되면서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됐다.PK(부산·경남)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을 배출한 지역이다.여기에 이 의원은 부인인 이정숙씨가 부산 출신이어서 부산 사위로 불리고 있다.

또한 이 의원의 손위처남인 이정호 부경대 교수는 참여정부에서 시민사회수석 등을 지내는 등 친노·친문 인사들과 두터운 친분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그는 2002년 대선 당시 노무현 후보 부산선대위 정책본부장을 맡아 PK지역 교수들의 지지를 이끌어냈다.

정치권에서는 김경수 경남지사가 드루킹 사건으로 사실상 대권출마가 저지된 상황을 감안,“PK의 새로운 대안 중 하나로 이 의원이 부상할 수 있지않겠느냐”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더욱이 이낙연 대표와 이재명 경기지사가 각각 호남과 수도권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만큼 이 의원이 강원도와 PK를 중심으로 동해안권 벨트를 성사시킬 경우 또다른 가능성이 열릴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 의원측은 “아직 명확한 입장을 제시하기는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이라며 “그러나 다양한 연대를 통해 방법을 모색할 수는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www.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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