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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속의 이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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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라이브] 이광재 “권력을 추구하기보다 대한민국의 설계도 만드는데 기여하고 싶다”(KBS,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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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ESKJ 댓글 0건 조회 359회 작성일 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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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모두를 위한 모두를 향한 모두의 궁금증 <훅 인터뷰>. 노무현이 옳았다.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책을 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보좌관이었어요. 그러다가 킹메이커였다가 국정상황실장으로 대통령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그분을 지켜온 분인데요. 미스터 강원도 이광재 의원은 왜 지금 노무현 대통령을 소환했을까요? 왜 지금 노무현 정신이 필요할까요? 직접 물어보겠습니다. 이광재 의원님 안녕하세요?

◆이광재: 안녕하세요?

◇주진우: 노무현이 옳았다는 책을 내셨어요. 책에서 하고 싶은 내용이 뭐죠, 얘기가?

◆이광재: 저는 국민이 강하고 지도자가 약한 나라다. 이제 국민이 킹메이커 수준을 넘어서 이제 국민이 전략가가 되어야 한다. 그런데 노무현 대통령이 과거 하셨던 질문. 예를 들어 한 가지만 이야기하면 동북아의 균형자론이 되어야겠다. 그런데 지금 미중의 파고는 점점 더 높아지잖아요. 우리가 살 길을 찾아야죠. 노무현 대통령이 내걸었던 균형자론. 지방발전균형론. 이 모든 것들이 살아 있는 우리의 시대적 과제다. 그래서 그 시대적 과제를 함께 해결해보자. 이런 뜻에서 만든 겁니다.

◇주진우: 저는 노무현 대통령이 이렇게 따라다니면서 제가 마크맨 기자를 조금 했었거든요. 막내 기자들이 따라다니면서 이렇게 취재하는데 그때 뵀는데 던지는 말들이 그때는 무슨 말인지 몰랐어요. 그런데 지금 하나씩 와닿더라고요. 아까 균형자론도 그렇고 지방분권도 그렇고 검찰개혁 이야기도 그렇고요. 그렇습니다. 책 내용에서 살펴봤는데 노 대통령과의 첫 인연, 첫 만남은 어디서 시작합니까?

◆이광재: 제가 이제 23살 때였는데요. 노무현 국회의원 당선자죠. 코리아나호텔 2층 커피숍에서 만났습니다.

◇주진우: 23살 때인데 대학은 졸업했습니까? 그때 운동권이셔서.

◆이광재: 그렇죠. 졸업을 못했을 때죠.

◇주진우: 그래서 졸업을 못하고 도망 다니다가 그러다.

◆이광재: 만났죠.

◇주진우: 만났고.

◆이광재: 부산에서 처음 87년 6월항쟁 때 만났고 88년도 국회의원 되시고 만났어요. 만났는데 한 1시간 반 정도 면접이 이루어졌습니다. 면접 후에 그분이 하시는 말씀이 이러더라고요. 저는 정치를 잘 모른다. 나를 역사발전의 도구로 써달라고 하는 부분이 심쿵 하잖아요.

◇주진우: 오히려 본인이 지금 비서를 뽑는데 아래 비서를 뽑는데.

◆이광재: 19살 아래.

◇주진우: 사람한테 나를 써달라. 역사를 위해서.

◆이광재: 그러면서 비서실 구성을 한 사람 빼놓고 비서실 구성의 전권을 저한테 맡기셨고. 그때 제가 추천했던 운전하시는 분이 지금도 봉하마을에 있습니다. 청와대까지 갔다가. 그래서 그때 노 대통령께서 당선자가 많이 말씀하셨던 것 중에 2가지가 하나가 서민에 대한 애정 그러면서 말씀하셨던 게 이거였어요. 그러니까 고등학교 다니는데 돈은 없고 생활비는 안 오고 그래서 학교 교실에서 몇날 며칠을 잤는데 이게 날이 추워져서 워낙 이를 꽉 깨물고 자니까 도저히 이가 아파서 밥을 먹을 수 없었다. 그때 엄마한테 나를 왜 이렇게 고생시키려고 낳았냐. 이게 평생 후회가 된다. 그래서 가난하고 힘없고 어려운 사람이 좀 당당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게 하나의 말씀이셨고. 그다음에 두 번째 말씀 같은 경우에는 고문 받는 변호인에 나오잖아요. 고문 받는 학생들을 보면서 무슨 세상이 이런 게 다 있냐고 해서 인권변호사의 길을 가게 됐던. 그래서 하나는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애정, 하나는 정의감. 이런 것이 노 대통령의 기본적인 생각이었다고 보고 그것을 위해서 일을 할 수 있는 도구로 써달라. 이런 말씀이었는데 저한테 굉장히 감동적이었는데 너무 부담스러웠죠.

◇주진우: 그래서 23살에 이광재가 노무현 의원의 비서진, 보좌관을 꾸리고 그리고 계속해서 대통령이 되실 때까지 옆에서 계셨던 거예요?

◆이광재: 그렇습니다.

◇주진우: 노무현 대통령이 각별히 예뻐했다고. 이광재처럼 똑똑한 사람을 본 적이 없다 이런 이야기를 여러 번 하셨어요.

◆이광재: 그건 모르겠고요. 저도 이제 첫 해에 워낙 제가 아는 게 없으니까.

◇주진우: 대통령이 되고.

◆이광재: 아니요.

◇주진우: 국회의원 되고?

◆이광재: 제가 비서로서 너무 나이가 어리고 모자라잖아요.

◇주진우: 아니, 국회 시스템을 모르는데 어떻게.

◆이광재: 그래서 저희한테 아침 7시에 출근하라고 시켜서 헌법도 가르치고 국회법도 가르치고 그러셨어요.

◇주진우: 대통령께서?

◆이광재: 네. 그랬는데 그때 감동적인 부분이 있었다면 노무현 대통령이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야, 세상을 바꾸려면 너희가 국회에 왔기 때문에 옛날 운동권인데 이제 국회법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법 위해서 싸우는 것이다. 이런 이야기를 저희한테 해주시고 저희는 그래서 정말 밤새워서 일했어요.

◇주진우: 밤새워서 공부하고 일하고.

◆이광재: 그런데 청문회 때가 됐는데 청문회가 끝나고 나니까 너무 어마어마한 인물이 된 거예요. 그래서 제가 사표를 썼죠.

◇주진우: 전두환 전 대통령한테 이제 명패 던지면서. 그랬더니 사표요?

◆이광재: 제가 사표를 썼어요. 청문회 끝나고 나서. 왜냐하면 제가 처음에 모셨던 초선 의원이 아니고 이제 너무 전국적인 지명도를 가진. 그래서 나보다 더 유능한 참모가 필요하겠다. 이렇게 사표를 쓴 적도 있었죠.

◇주진우: 그런데 어디 가, 이리 와 이렇게 다시 붙잡혀 오셨잖아요.

◆이광재: 같이 하게 됐습니다.

◇주진우: 그때 이제 안희정 전 지사하고 두 분이서.

◆이광재: 안희정 지사는 93년도에 함께하게 됐죠.

◇주진우: 그렇습니까? 처음에는 이렇게 했고요? 노무현 대통령 이렇게 검찰개혁 계속 외쳤어요.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이 이렇게 가시는 것도 검찰과의 관계 이렇게 해서 많은 생각이 드실 텐데 저는 그게 궁금합니다. 검사와의 대화를 하겠다. 이렇게 노무현 대통령의 아이디어였습니까?

◆이광재: 그렇습니다. 저는 국정상황실장이었으니까 안에 있었고요. 당시 어디 회의를 갔다 오셔서 검사와의 대화를 하겠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주진우: 그래서 뭐라고 하셨어요?

◆이광재: 그런 거 하면 안 된다고 그랬죠.

◇주진우: 그렇죠. 그래서?

◆이광재: 그래서 그때는 제가 반대를 했죠. 왜냐하면 대통령이라고 하는 거는 권위를 가지고 통치해나갈 필요가 있다. 그래서 권위를 잃게 되면 굉장한 상처를 받으실 수 있다고 했는데 그때 노 대통령께서 이런 말씀을 하더라고요. “권위 이런 게 국민을 위해서 그게 무슨 크게 필요한 건가. 그리고 직접 국민들에게 함께 소통하고 이러면서 변화를 꾀해야 그게 국민들이 이해되고 또 개혁이 이루어지는 거 아니냐. 내가 조금 상처 받는다고 그게 무슨 그렇게 중요한 일이냐.”라고 하시더라고요.

◇주진우: 평검사들한테 상처 받는지 알면서 국민들한테 소통하고 같이 가겠다. 이렇게 생각하셨군요. 그런데 검사와의 대화 다녀오셔서는 입장이 달랐죠. 다녀와서 화나셨죠?

◆이광재: 아무래도 또한 노 대통령의 성격을 아시잖아요.

◇주진우: 그렇죠.

◆이광재: 인간의 얼굴을 한 정치인이잖아요. 그래서 화도 많이 내시고. 그런데 뒤끝이 하나도 없고 막 논쟁을 하시다가 다음 날쯤 되면 부르세요. 이게 내가 생각을 잘못한 것 같다. 또 오류를 즉시 바꾸고. 상당히 인간의 얼굴을 한 정치인이죠.

◇주진우: 그렇습니까? 그때 민정수석이 현 대통령이시잖아요. 민정수석원 다녀와서 뭐라고 하셨습니까?

◆이광재: 못 들었습니다.

◇주진우: 그랬어요? 노무현 정부가 검찰개혁을 위해서 많은 길을 갔어요. 이렇게 길도 잡고. 첫걸음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그래서 개혁의 성과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또 남은 과제도 있다고 보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이광재: 저는 이번에 국회에서 공수처 법안을 빨리 처리했었어야 합니다. 그러면 훨씬 더 문재인 대통령이 새로운 공수처장도 임명하고 좋은 길을 펴내가실 수 있었는데 국회에서 너무 오래 끌어버렸어요. 그래서 저는 공수처법을 빨리 이걸 통과시켜야 한다 이런 생각이고. 그리고 또 하나는 한편으로 공수처가 통과되고 나면 검경수사권 문제도 있고 제가 본질적으로 볼 때는 사법부가 더 강해져서 삼권분립 국가가 확실히 되어야 한다. 우리가 지금 보면 1심의 무죄율이 0.89% 되거든요. 그런데 영국이나 미국 같은 경우가 10%가 넘거든요. 이 사법부에서 뭐냐 하면 검찰을 철저히 견제해주는. 그렇게 해야만 검찰도 개혁이 된다. 공수처라고 하는 건 어떻게 보냐 하면 시작에 불과한 거 아니냐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것도 사실 지금 연말이라서 우리가 코로나 때문에 장사도 안 되고 지금 심각하잖아요. 그래서 저는 빨리 공수처 법안을 통과시키고 이제 경제의 계절로 빨리 가자.

◇주진우: 코로나 시대. 검찰 공수처는 빨리 끝내고 경제로 가자, 이렇게. 굉장히 아이디어 많은 분으로 이렇게 유명합니다. 다양한 정책 내놔서 강원도민들한테 엄청 사랑을 받고 계셨는데 이번 책에서 다양한 정책. 내가 고민했던 이야기들 계속 이렇게 냈습니다. 여러 정책들과 그리고 거기에서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무엇입니까?

◆이광재: 이제 암기하는 대한민국에서 질문하는 대한민국으로 넘어가야 우리가 세계적인 나라가 될 수 있다. 지금 코로나를 겪으면서 한편으로 위기지만 국민적 자부심이 클 때 이 위기를 잘 넘기면 우리는 세계적인 나라가 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과거 중국의 서한이라는 게 정말 조그마한 나라였거든요. 그런데 중국의 기원을 만들었잖아요. 그리스도 정말 돌덩이 나라인데 메소포타미아 문명을 받아들이면서 사냥의 기원을 만들었거든요. 네덜란드도 결국 경상남북도만한 나라가 150년 동안 1등이었는데 이번 코로나에 만약 한번 생각해보세요. 저희가 지금 치료제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전 세계 가장 빨리 검사할 수 있는 진단키트가 나왔습니다. 그러면 만약에 한 가지 예로 대한민국에 있는 전체 공항의 입국자를 순식간에 조사해서 우리가 자가격리를 안 하고 음성, 양성을 판정해서 이런 코로나 해법을 낸다면 획기적인 변화가 오겠죠.

◇주진우: 생각만 해도 뿌듯하네요.

◆이광재: 요양원도 우리가 전국적으로 조사를 해서 없애는. 코로나 방역을 빨리 넘기는 이런 거 하나만 만들어내도 세계가 다시 주목하는 나라가 될 거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지금 이제 이미 어느 정도 주식이 반영하고 있는데 2,700포인트를 넘어가고 있잖아요. 그러면 동학개미를 확실하게 도와줘야 할 거 아니에요. 경제를 살려야죠. 저는 이때 대한민국이 위대한 나라로 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오는데 이때 싸우지 말고 빨리 일을 했으면 좋겠어요.

◇주진우: 노무현이 옳았다. 책 제목인데요. 왜 지금 노무현입니까? 왜 노무현 정신이 필요합니까?

◆이광재: 서민이 너무 살기 힘들죠. 과거에는 본인이 중산층이라고 생각하신 분이.

◇주진우: 좀 있었죠.

◆이광재: 70%가 됐는데 지금은 30% 미만입니다. 이 서민들에게 더 희망을 줘야 할 필요가 있고 두 번째로는 노무현 대통령이 정말 대통령 임기를 줄여서라도 나는 60점짜리 대통령 하고 싶다. 연정을 해서 분열을 끝내자라고 했던 그 절절함이 지금 대한민국에 울려있고 있지 않아요? 더 나아가서 지역균형발전 이게 정말 필요하다. 지역을 살게 해줘야 수도권에 파주 LCD 같은 것을 규제를 완화해줄 수 있다. 그런데 지금 수도권에 50%가 넘어서 이 부동산 때문에 굉장히 고통스러워하잖아요. 노무현 대통령이 당시 던졌던 화두가 지금 우리 시대는 훨씬 더 큰 과제로 오고 있다는 거죠.

◇주진우: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오랫동안 함께 꿈을 꾸셨습니다. 그런데 이광재 정치인, 인간 이광재의 꿈은 무엇입니까?

◆이광재: 노무현 대통령이 이제 저한테 사행천. 물이 구비구비 흘러다니는 그림을 사진을 하나 구해달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거를 구해다 드렸어요. 그런데 그때 하시는 말씀이 역사라는 게 내가 하고 싶은 게 그렇게 빨리 되지 않더라. 그래서 그때 나온 말이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였거든요. 그러니까 국력은 경제력에서 나오고 경제력은 기술력에서 나오는데 기술력은 교육에서 나온다. 결국 우리는 분열된 역사를 끝내고 통합의 나라로 가는 것. 변방의 역사를 끝내고 정말 세계인이 사랑하는 나라로 가는 이 길. 그 바다로 가는 길을 포기할 수 없는 거죠. 저는 그 길을 만드는데 일조하고 싶은 거죠. 그러면 뭐가 되려고 그러냐.

◇주진우: 강물은 바다를. 크죠, 바다는. 그래서 이거 대권 선언 아닌가 이렇게 보는 사람들이 있어요.

◆이광재: 그런 이야기가 있는데 제가 이제 어떻게 보면 젊은 나이에 권력의 정점에도 갔었고.

◇주진우: 국정상황실장 때가 몇 살이었죠?

◆이광재: 38살이죠.

◇주진우: 38살 때 대통령 만들기 일등공신이었네요. 그리고요?

◆이광재: 그리고 국회의원도 하고 도지사도 하고 지난 10년 동안 정도전처럼 유배활도 했잖아요.

◇주진우: 오래 쉬셨습니다.

◆이광재: 그러면서 제가 느낀 거는 권력이라는 게 어떻게 보면 화살로 보면 처음에는 강렬하지만 마지막에는 종이 하나를 뚫지 못합니다.

◇주진우: 그래요.

◆이광재: 그래서 저는 내가 권력을 추구하는 것보다는 바로 이 나라 대한민국의 정치의 위계의 본질은 설계도 없이 나라를 끌고 가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그 설계도를 만드는데 제가 기여하고 제 생각이 다 맞는 게 아니잖아요. 그러면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새로운 길을 만들고 플랜을 만들어서 대한민국을 바꿔보자. 운명을 바꿔보자. 이런 데 기여하고 싶은 거죠. 생각의 힘.

◇주진우: 생각의 힘. 세상을 바꿔보자. 책에 저는 이 부분 재미있게 봤는데요. 386세대, 86세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지금 86세대인데 86세대에 대한 엄청난 비판과 자아성찰이 있습니다. 꼰대로 전락했다면서. 그러면 우리 기성세대는 문제가 뭐예요? 어떤 점을 고쳐야 합니까?

◆이광재: 하나는 물은 흐르지 않으면 고여 있으면 썩잖아요. 결국은 스스로 반성하고 미래로 나가는 부단한 혁신이 없으면 안 된다. 이 부분에서 그러면 우리가 586이 해야 할 일이 뭘까를 제가 생각을 많이 해봤거든요. 그러면 하나는 직접민주주의를 디지털 시대에 맞게 강화하는 것. 두 번째로는 플라톤의 고민. 얼마큼의 철인 정치, 현명해지느냐. 이거는 연정을 만드는 것. 세 번째로는 플라톤이 아카데미를 만들었는데 과거 우리 3김 그분들이 20년, 30년 아래 386 지도자들을 대거 정치권으로 데리고 왔거든요. 지금20, 30대 주인공들을 역사의 무대에 전면에 설 수 있도록 과감하게 영입하는 거죠.

◇주진우: 기성세대들이 청년들을 영입해서 키워주고 그래야죠.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권 그리고 압도석 의석으로 출범한 민주당. 그런데 아까 국회가 빨리 공수처법도 통과했어야 한다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국민들은 아직도 더 많은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부족합니다. 뭘 더 해야 합니까, 이 정권, 이 정부는.

◆이광재: 지금 빨리 검찰개혁과 적폐청산 문제를 올해로 빨리 마감을 하는 것, 첫 번째.

◇주진우: 빨리 마감을 하고.

◆이광재: 그리고 두 번째로는 저는 코로나 부분에서 클린 국가가 전 세계 1등 국가가 빠른 시일 내에 되는 거. 그리고 그 힘을 바탕으로 해서 우리가 전 세계 아마 5G망을 3년 내에 전국을 다 깔 수 있는 건 우리나라밖에 없습니다. 디지털 선도국가가 되는 것. 그리고 이제 기후 악당국가에서 기후 선도국가로 당당하게 사는 세계가 존경하는 나라가 되는 거죠.

◇주진우: 여기까지 들을까요? 대선 출마선언 다음 인터뷰에서 하겠습니다.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광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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